전북서 원광대학병원발 60대 확진자 사망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4일
|
|
|
ⓒ e-전라매일 |
| 전북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6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양성 판정 5일 만에 숨졌다.
숨진 이는 원광대학교병원발 확진자로 이달 들어 2일 전주에서 발생한 70대 여성 사망 이후 두 번째 사례다.
24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지난 19일 전북 18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A씨(60대·익산)가 이날 오전 11시21분께 폐렴증상 악화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17일 원광대학교병원에 입원한 A씨는 이틀 후인 19일 확진 판정과 함께 이 병원 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한편 전북에서는 지난 3월11일과 24일 각각 대구에서 이송된 확진자 2명(80대·60대)이 사망한 바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