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달리던 BMW서 불… 2800만원 피해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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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7시 41분께 전북 완주군 이서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65.6㎞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내·외부가 모두 타 28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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