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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건설공사 누계 수주액 전년比 상승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8일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정대영)는 올해 9월말까지 도내 건설공사 발주 및 수주 건수는 967건으로 전년동기(940건) 대비 2.9% 증가했으며, 발주 누계 액은 전년대비 1조 8,156억 원에서 2조 7,037억 원으로 48.9% 증가, 도내 지역업체의 수주 누계 액은 전년대비 7,464억 원에서 9,418억 원으로 26.2%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발주 건수와 누계 수주액이 큰 폭으로 상승된 주요 요인으로는 새만금남북도로 건설공사 2단계(1·2공구 3,394억)와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공사(1~8공구 1조 4,813억) 총 10건의 대형공사의 발주(총 1조 8,207억)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정대영 회장은 전북 도내업체의 수주액 증가 주된 요인은 그 동안 협회와 전북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했던 새만금사업 지역업체 우대기준을 새만금개발청과 한국도로공사에서 전향적으로 마련해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준 결과라고 밝히며 그동안 협조해 주신 관계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입장을 피력했다.
실제로 새만금 남북도로 2단계(1·2공구) 및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등 대형공사에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이 최소 10%, 최대 31%까지 크게 확대돼 다수의 지역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관계자는 “새만금개발공사의 출범으로 새만금 국제협력 용지 공공매립 등 새만금사업이 본격 추진 될 것으로 기대되며, 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조성공사와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 부지 조성 공사에도 전북 도내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돼 지역건설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발주처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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