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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티머니로 신용카드 ‘교통할인’

신한·현대·농협카드 적용… 하나·삼성은 이달 중 도입 예정
티머니, 31일까지 프로모션 진행도… 갤럭시 버즈 등 경품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1일
ⓒ e-전라매일
티머니는 국내 모바일 결제수단인 ‘모바일티머니’에 신한카드, 현대카드, 농협카드를 시작으로 ‘신용카드 교통할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용카드 교통할인 서비스란 모바일티머니 후불청구형 서비스에 교통할인이 제공되는 신용카드를 등록, 사용하면 모바일티머니에서도 일반 신용카드에서 받았던 대중교통 할인 등의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받는 서비스다.
하나카드, 삼성카드 교통할인 서비스는 이달 중 도입될 예정이다. 또티머니는 BC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와 연내 서비스 적용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카드업계의 조사에 따르면 카드이용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신용카드 혜택은 ‘교통할인’으로 나타났다. 이런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모바일티머니가 ‘신용카드 교통할인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다.
티머니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티머니 UI개선 ▲고객 혜택 위주의 화면구성으로 변경 ▲신용카드 할인혜택 적용 서비스 가이드를 모바일티머니 앱 내에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신용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고객들이 모바일티머니로 대폭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티머니는 ‘신용카드 교통할인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7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 S10(3명), 갤럭시 버즈(15명), 스타벅스 커피(10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티머니 후불청구형 서비스에 신한, 현대, 농협의 신용카드를 등록하고 1회 이상 결제한 고객은 자동으로 경품 추첨 대상이 된다.
기존 후불청구형 사용 고객도 기간 내 프로모션 대상 카드사의 신용카드를 신규로 등록 후 결제하면 동일하게 참여가 가능하다.
강현택 티머니 Payment&Platform 사업부장(상무)은 “본 서비스를 위해 모바일티머니에 대한 전면적인 시스템 개발 및 개선을 단행했다”며 “모바일 간편결제 시대에 고객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과 보다 많은 혜택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바일티머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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