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06 오후 03:43: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경제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6조2000억원↑...전년 동월比 6000억 확대

1월~7월까지 가계대출 규모...24조2000억원
은행권대출, 전세자금대출 수요 증가가 원인
제2금융권, 주담대 규제로 전년比 5000억 축소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3일
ⓒ e-전라매일
지난달 전 금융권에 걸친 가계대출이 6조2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 전세자금대출의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1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7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6조2000억원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6000억원 증가폭을 보였다.

또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2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조원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7년 49조6000억원, 지난해 39조2000억원 줄어든 데 이어 올해도 둔화된 증가세를 보였다.

은행권은 지난달 가계대출이 5조8000억원 증가해 전년 동월과 전월 대비 각각 1조원과 4000억원 확대됐다.

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은 3조6000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5000억원 증가한 모습이다. 이는 전세대출과 집단대출 등 전세자금대출 수요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기타대출의 경우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2조2000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5000억원 증가폭을 보였다.

반면 제2금융권은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4000억원 증가폭에 그쳐 전년 동월 대비 5000억원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대출항목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은 1조4000억원 감소했지만 기타대출은 1조8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전세자금대출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다소 확대됐으나 예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며 "버팀목대출 은행 계상분을 제외할 경우는 오히려 예년보다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전북 출신 민주 인사들의 모임 ‘전민동’ 김영일 회..  
미래 순창 이끌 대형 프로젝트 순항 중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올 해 발자취 되돌아보다  
군산시, 어려운 이웃에 사랑 나눔 손길 이어져  
`제2의 삶의 시작` 귀농귀촌 1번지 남원으로 오세요  
익산의 보물, 신기한 이야기 품은 석불들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세계유산 3관왕 꿈꾸는 ‘고창’  
포토뉴스
`프로듀스 조작` 접대보니…PD 1명 술값만 ..
검찰이 아이돌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 과정에.. 
`99억의여자` 시청률 1위, 백종원 `맛남의 ..
조여정 주연의 KBS 2TV 수목극 '99억의 여자'가 시청률 1위를 지켰다.6일 닐슨코리아.. 
영화 겨울왕국2 ‘인기폭발’… 누적관객 9..
영화 ‘겨울왕국2’가 개봉 14일 만에 9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 .. 
‘프로듀스 투표조작 의혹’ 20일 첫 재판 ..
아이돌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X101’의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 
1박2일이 시즌4로 돌아온다
KBS 2TV 예능물 ‘1박2일’ 시즌4의 방글이 PD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방 PD..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