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와 함께하는 혁신주민 농촌체험’
전북혁신도시 주민 80명 참여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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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혁신도시 주민들과 함께 우리농산물 홍보에 나선다. LX는 9일 전북 완주군에서 사단법인 ‘세상을 바꾸는 밥상’과 함께 전북혁신도시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여하는‘혁신도시 풍성한 농촌체험’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농촌체험을 통해 혁신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확대하고,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LX임직원과 전북혁신도시 주민들은 우리농산물 교육을 시작으로 땅콩수확,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최창학 사장은 “이번 농촌체험 행사가 농촌의 다양한 매력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한 농촌체험 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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