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창, 완주署에 온정
온 더하기 기금 300만원 전달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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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은 11일 완주경찰서에 온(溫) 더하기 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온(溫) 더하기 기금 전달은 법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범죄피해자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이고 빠른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데 목적을 둔 것이다.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과 송호림 완주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양측은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들이 하루 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015년 10월 완주경찰서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5년째 꾸준히 온 더하기 기금을 전달해 오고 있는 중이다.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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