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LINC+ 마일리지로 산학협력 활동 및 성과 ‘쑥쑥’
LINC+사업 프로그램 참여 동기부여 위해 마일리지 및 장학금 수여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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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 교수)은 지난 14일 전주대 LINC+세미나실에서 ‘LINC+ 마일리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 147명의 학생들에게 LINC+마일리지 장학금 2,200만원이 지급됐다. 지난해 10월, 1차로 65명에게 1,000만원을 지급한 이후 2차로 지급됐다.
전주대 LINC+사업단은 2018학년도 2학기와 동계방학 동안 각종 LINC+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마일리지를 적립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1학기에 2,582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데 이어 참여율이 꾸준하게 늘어 2학기에는 3,871명이 참여하여 총 21,338 마일리지를 부여받았다.
전주대학교 LINC+사업단 주송 단장은 “LINC+ 마일리지 장학금은 LINC+ 사업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교비로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대학 차원에서 LINC+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담겨있어 좋은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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