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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외국인 유학생 학위수여…˝인생의 터닝포인트˝


최유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02일
ⓒ e-전라매일


전주비전대학교는 2일 오전 대학 내 별관에서 '2019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학위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전주비전대 졸업생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기반 마련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에 부서장을 비롯한 외국인 졸업생과 재학생, 학과 교수, 한국어 연수생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졸업식에는 베트남인 27명, 중국인 13명 등 총 39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특히 졸업생 중 뿌리반(소성가공금형반)으로 운영된 27명 중 23명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성과를 내 주목을 받았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된 23명은 2017년 9월 전주비전대 뿌리반에 입학해 2년 동안의 학업을 마치고 한국어 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취득과 기량검증(관련 전공 졸업시험)에 합격한 유학생들이다.

이들은 KCC(3)·서일(3)·신흥정밀(3)·은혜기업(4)·평강BIM(2)·현대중공업(3)·기타(5) 등 금형·자동차부품·특장·중공업 분야로 취업할 예정이다. 아울러 졸업생 중 기량검증에 통과하지 못한 학생들은 오는 12월에 다시 응시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전주비전대는 정부의 뿌리산업 외국인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매년 30명의 외국인을 선발, 교육 후 뿌리산업 분야 기업에 취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9월반(30명)을 모집하고 있다.

졸업생 베트남 출신 딘칵만(소성가공금형반, TOPIK 5급)씨는 "베트남에서 한류 열풍이 더욱 확대되고 있고 한국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매우 많다"며 "한국기업에 취업해 기술을 배운 후 고향으로 돌아가면 사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유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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