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마을학교 담당자 워크숍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9일
방과후마을학교 운영 기관과 업무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범사례를 나누고, 가치 및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방과후마을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오는 10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프로그램형 125, 돌봄형 23, 학교마을연계형 9, 학교군지역연계형 10, 민간위탁형 1 등 총 170기관에서 방과후마을학교 사업을 운영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방과후마을학교 참여기관 담당자를 비롯해 각 교육지원청 담당자, 방과후 마을학교에 관심있는 사람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상상놀이터’를 주제로 한 몽실학교 김현주 파견교사의 강의와 운영사례 나눔, 2020년 방과후 마을학교사업 추진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운영사례 나눔 기관으로는 △완주 숟가락 공동육아(대표 이영미) △순창 구림작은도서관(대표 노신민) △완주 우드뱅교육센터(대표 이효정) △정읍 샘고을집강소 등 4곳이 참여한다. |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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