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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무주가 좋다!

무주군, 귀농 · 귀촌 어울림한마당 개최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6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무주군 귀농·귀촌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6일 태권도원 나래홀에서 개최됐다. ‘우리는 하나! 무주가 좋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윤여일 부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 김웅 회장과 회원,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반디예술단과 귀농 · 귀촌인들이 함께 식전무대에 올라 사물놀이와 노래공연을 펼쳤으며 이어 기념식과 어울림 한마당, 토크콘서트, 오감만족 레크레이션, 관객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는 ‘무주가 좋다’라는 주제로 귀농 · 귀촌생활의 희로애락,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정(情) 등 관객들의 속 깊은 얘기가 공유돼 훈훈함을 더했으며 1부 공연(무용, 국악퍼포먼스), 2부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도 큰 호응을 얻었다.

윤여일 부군수는 “이 자리가 서로에 대해 신뢰를 쌓고 정을 나누는 계기, 이웃과 군민으로서 결속을 다지는 흐뭇한 시간되길 바란다”라며 “여러분들로 인해 무주가 더 무주다워지고 우리들 삶이 더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귀농 · 귀촌협의회 김웅 회장은 “귀농 · 귀촌인들과 지역주민들 모두에게 필요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라며 “마음 툭 터놓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공유한 만큼 무주군민으로서 각자의 행복한 삶,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마음을 모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무주군의 귀농 · 귀촌인은 모두 1,630세대 2,451명으로 올해만 649세대 806명이 전입했다. 무주군은 귀농 · 귀촌인 유입을 위해 올해 도시민 농촌 유치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 체재형 실습농장 및 군 자체사업(농가주택 수리 등) 추진에 8억 6천여만 원(군비 6억 7천여만 원)을 투입했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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