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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문화 계승·보급·공유 공간 마련

사)전통문화콘텐츠 연구소 연
이전 개소식서 지신밟기 등 진행

서을지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 e-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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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문화를 통한 대중이 전통을 즐기는 친근한 문화를 인식함으로써 향유문화 보급 확산 및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중이 즐기는 놀이문화 발전을 기대하는 단체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대표 김소영)의 이전 개소식이 지난 16일 전주한옥마을 예술촌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 교육장 및 뜨락 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시론”특강 양용모(전북도의회 10대 의장), ▲연혁 및 경과보고 ▲축사(김성주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격려사(전주시 김남규 시의원) ▲친목도모 축하 떡 커팅 식 뜨락 행사 ▲축문(祝文)읽기 ▲지신밟기(연중무사기원:정읍 감곡풍물단)를 했으며 서을지 홍보팀장(화예명인), 허두현 교육팀장의 사회로 진행 됐다.

개소식에는 김경후(한국관광공사 차장), 김승중(환경문화조직위원장), 김하생(담양풀뿌리 공동체 센터장), 한만봉(전북대교수), 주영희(한복패션협회 회장), 오충현(전북기후변화 단장), 전통놀이이전문지도사(전주,대전,경기도,정읍,남원,나주,담양,진안)외 각계각층 많은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잊혀 진 전통놀이문화 발굴 및 보급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다.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 김소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일제강점기 잊혀 진 전통놀이문화 발굴 및 복원과 양성교육(문화체육관광부 주무부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검정자격등록허가)을 통한 전통놀이전문지도사 배출로 일자리 창출에 일조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 ‘전통놀이문화 조성·확산사업운영3년 연속 전문기관 선정’의 다양한 전통문화 축제 기획운영과 숨겨진 마을별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을 통한 전통놀이문화 조성 및 확산을 통한 보급 활동, 초등학교 전통놀이 교과서제작 참여, 초중고 학교 교과연계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아이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에 다양한 곳에서 1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보급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선비놀이문화 체험은 전주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대중적 확산을 위해 조선시대 선비놀이를 체험함으로써 선비놀이문화를 이해하고 선비들의 생활상을 배우며, 잊혀져가는 전통놀이를 매개로 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해 전통놀이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 및 대중화와 국민정서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놀이문화를 통하여 더불어 사는 소중한 삶을 연구교육 하고자 하는 비전을 앞세우고 전통놀이문화의 전승과 교육 나눔(전통놀이전문지도사들의 재능기부)을 통하여 지역공동체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의 힘찬 응원과 일제강점기 사라진 우수한 전통놀이문화 바로알기 발굴 및 보급 활동에 정부와 지자체 및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놀이문화의 계승, 보급, 나눔 공유는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홈페이지www.noriyon.co.kr,
전화063-243-7273, FAX 063-243-7275문의하면 된다.


서을지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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