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h! Dance Fiestar」 `Modern Line Dance` 종강식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6일
|
|
|
ⓒ e-전라매일 |
|
|
|
|
ⓒ e-전라매일 |
|
|
|
|
ⓒ e-전라매일 |
| ADL(Active Dance Leaders)가 주최·주관하는 「2019 Ah! Dance Fiestar」 'Modern Line Dance' 종강식이 지난 14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황은아(체육학박사, 라인댄스 전문가) 교수의 지도로 지도자 양성 및 시니어 건강댄스 시범단 양성 등 건전한 춤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건강관리와 유지를 위한 자발적인 춤문화를 즐기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수강자들이 그동안 수강한 내용을 총정리하며 즐겁고 신나는 무대를 맘껏 연출했다. 너울너울 나비처럼, 한들한들 코스모스처럼, 봄의 왈츠를 타고 리드미컬하게 또한 절도 있게 춤 속에 푹 빠져 즐기는 모습들은 '춤문화는 곧 행복이다'를 말하는 것 같았다. 수강자들은 "댄스란 내 삶을 힐링하는 것, 삶의 활력소, 부부간의 활력소,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일주일 중 가장 좋은 날"이라며 상기된 감정으로 자신감 넘치는 소감을 맘껏 토했다. 황은아 교수는 혼자서, 둘이서, 여럿이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심장 기능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 댄스 'My Mountin' Line Dance를 소개하며 "ADL(Active Dance Leaders) 회원들과 함께 도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있어 쉽고 간편한 춤들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DL은 황은아(체육학박사) 교수 지도하에 지도자 양성 및 시니어 건강댄스 시범단 등 건전한 춤문화를 전파하고자 하는 회원들로 결성된 단체이다. 아울러 17일 Bad Dancer Queen Line Dance, 19일 Basic Line Dance, 20일 American Line Dance 장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6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