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눈에만 보이는 악마… 공포 스릴러 영화 ‘변신’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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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변신’이 8월 개봉을 확정했다. 11일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주인공 가족 6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빠(성동일), 엄마(장영남), 첫째(김혜준), 둘째(조이현), 막내(김강훈), 그리고 구마 사제이자 가족의 삼촌인 ‘중수’(배성우)다. 이들의 얼굴 위로 드리워진 붉은 그림자가 평화로운 가족에게 악마가 숨어들었음을 암시한다. 삼촌 중수 만이 누군가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다. 중수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진짜 악마는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으로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 다. 악마가 자유자재로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다는 설정이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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