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와 함께하는 W미술관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오는 25일 영화상영에 이어 내달 보석 펜던트 만들기 체험 실시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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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W 미술관’(관장 신주연)은 2020 익산시 사립 미술관 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빛을 그린 사람들>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또 8월 8일부터 매주토요일 한 달간 보석펜던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80살의 모네는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인상파 화가들이 미술계에 일으킨 풍파에 대해 기자에 게 이야기하면서 전개되는 영화인 <빛을 그린 사람들>을 관람할 예정이다.
또 손거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8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마다 보석펜던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면서 지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성을 공유하고자 한다.
신주연 관장은 “더워지는 날씨 속 미술관에서 가족들과 전시, 영화,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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