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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공연

시처럼 맑고 우아하게 사는 사람들

-‘시닮예닮사람들(시낭송)동아리’ 덕진품애작은도서관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4일
ⓒ e-전라매일

시를 닮은, 시와 함께 살아가는 시닮예닮사람들이 시낭송 발표회를 열었다.

전주시 덕진동에 위치한 덕진품애(愛)작은도서관(관장 안이순)은 ‘시닮예닮사람들’ 시낭송 동아리를 매주 목요일 오전 지역주민 12명이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작은도서관이 현재 휴관중이지만 지난 24일 시닮예닮시낭송 회원들은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옥상정원에서 그동안 배운 시 낭송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모인 10여 명의 회원들은 코로나 블루로 우울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가을 햇빛아래 환한 웃음으로 시낭송소리에 흠뻑 젖어드는 시간을 가졌다.

시낭송 프로그램은 시낭송 전문가(오서영 교수) 재능기부로 아름다운 시를 낭송하고 시심을 통해 삶의 여유를 갖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작은도서관은 10분 거리에 있는 주민들에게 인문학적인 소양과 취미생활을 정착시켜 문화가 있는 전주시로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한다.

많은 취미와 활동이 있지만 그중 시낭송은 사람의 음성으로 청각과 시각과 감각을 리듬감있는 발성을 통해 심신의 평안을 갖게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발표회의 첫 순서로 참여한 김연숙 회원은 "마이크를 잡고 시낭송하는 기분이 너무 좋고 시낭송 수업을 알게 되어 정말 좋다"며 발표회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 모습이였다.

한종례 회원도 "시를 외우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자신감을 얻어서 행복하다. 다른 사람들에게 시낭송 동아리를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서영 교수는 "아름다운 시를 읽고 외우면서 고운 말을 쓰게 되고, 시처럼 삶의 관점을 긍정적으로 가지며 삶이 달라지는 회원들의 모습을 보고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면서 시낭송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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