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문인협회, `내장 문학지` 전라북도 최우수 문학상 수상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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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회장 강 광)가 지난 23일 “2020년 정기총회 및 제32회 전북문학상 시상식”에서 “정읍내장문학”이 최우수 문학상과 상금 50만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정읍지부 회장 강광, 부회장 이희석, 사무국장 김성효, 회원 은종민(희곡 분과위원장)등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2020년 정기 총회 감사보고에 이어 수지 결산서를 진행하는 한편, 2021년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 영 시인 (김제예총 회장)이 당선되었으며, 감사 2명도 선출하고 2021년 사업계획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강 광 정읍문인협회 회장은 "정읍문인협회 사상 처음 받게 되어 감회가 깊다"면서 "정읍시 문인협회 전 회원들의 피나는 노력 끝에 받는 것이라며 특히 편집위원인 부회장 이희석, 김정임, 사무국장 김성효, 재무국장 최백령,홍보부장 사강순님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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