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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으로 떠나는 시네마 가을여행’, `야단밥석 맛있는순창` 성료


서을지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6일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순창으로 떠나는 시네마가을여행’과 '야단밥석 맛있는순창'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 김소영)이 주관으로 도내 3곳(군산시, 남원시, 순창군)이 선정돼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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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으로 떠나는 시네마 가을여행`과 `야단밥석 맛있는 순창`이라는 두가지 주제로 순창 쿠킹 클래스, 뮤직페스타 공연 등을 선보이며 지난 1일부터 4일 동안 순창군 풍산면 향가터널과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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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피 끓는 청춘` 촬영지로 알려진 향가터널에서 영화속 남녀 주인공 되기, 소원 연날리기 체험, 목교 자전거 타기는 관광객들을 추억속으로 이끌 었으며 문화관광해설사는 향가터널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순창 강천산의 단풍을 낙엽을 이용해 향가터널에서 실시한 ‘가을 손편지 쓰기’ 체험 행사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음식체험이 진행됐고 우리나라 명승지를 놀이판에 적어놓고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숫자에 따라 전국을 유람하는 승람도 놀이는 체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순창의 역사와 음식문화를 승람도 놀이에 결합해 6개 거점별 미션을 수행한 후에 숨은 식재료를 찾아 돌아오면 선정된 기능인과 함께 요리체험을 해 체험객들에게 순창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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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설화를 바탕으로 전통무예 공연 콜라보는 유머와 감동이 있는 공연을 펼쳐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메주 농심줄 퍼포먼스, 음식 남녀 골든벨 등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체험프로그램도 펼쳐졌다.

사)문화콘텐츠연구소 김소영 대표는 “강천산의 단풍과 고추장설화 이야기를 테마로 전통이 있는 순창을 알리는데 일조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을지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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