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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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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수상식이 지난 10일 오후 5시 서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의 주최로 열렸다.
전통가요특집으로 진행된 1부 아이콘서트에서는 “말해줘”로 활동중인 가수윤혜솜을 비롯한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소속 가수들의 콘서트로 진행됐고 2부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수상식에서 대상 송대관, 올해의 가수상 (박상철,유현상,유지나,조승구,금잔디,한혜진,박구윤) 장려상에 전북에서 트로트가수로 활동중인 금 이,신인상에 가수 최대성(2018년 현인가요제 대상 수상)이 수상했다.
주최:(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문화체육관광부허가(제2010-33호 2010.6.15)로 설립”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사)한국음반산업협회,(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세계직능중소상공인연합회,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소상공인연합회,이벤트TV 전라북도 명예회장 임규철(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전주시 회장)은 "앞으로 한국전통가요의 발전을 위한 관련 사업인 청소년선도 및 전통가요 문화행사 개최 사업과 전통가요 신인가수 발굴 및 우수,공로가수 시상 등을 배정환 전라북도지회장과 함께 잘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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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1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