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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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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곡 ‘말해줘’로 활동 중인 윤혜솜가수가 지난 19일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에서 제2집 음반 발매 기념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윤혜솜 팬클럽에서 주최하고 MC 박정희 사회로 진행됐다.
또한 윤혜솜 가수 팬클럽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더수타의 난타공연, 강채원의 색소폰 연주, 가수 주채연, 최대성(제17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신인상)의 그림자, 무명시절이라는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는 제임스킹, 무풍지대(7080통기타그룹), 가수 철이의 군산항아 등 동료가수들의 특별출연 공연으로 콘서트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윤혜솜 가수는 대표곡으로 말해줘가 있고 2집 음반 타이틀곡으로는 얄미운 사람 등이 있다. 또한 그는 현재 직능경제인연합회전주시지부부회장,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전주시지부장, (사)섬김예술단장 등을 맡고 있다.
특히 윤 가수는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전라북도지회 소속 가수들과 도내 소외계층을 위해 재능기부공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공연, 한국전통가요의 발전을 위한 관련 사업, 청소년선도 및 전통가요 문화행사 개최 등 도내 소외계층을 위해 재능기부 공연무대 봉사도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