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면농악단 무사안녕 기원 마당밟이 행사 펼쳐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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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임실군 신덕면은 지난 7일~8일 이틀간에 걸쳐 신덕면농악단(단장 신옥금)의 마당밟이 행사가 펼쳐졌다고 알렸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진행된 마당밟이 행사는 신덕면사무소를 시작으로 관내기관 및 17개 마을을 돌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덕면 농악단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 돼, 임실군 읍․면 농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실력있는 단체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실력 향상을 위해 매주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신옥금 단장은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면민들의 무병장수와 행운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대형 신덕면장은 “면민의 날 행사와 경로위안 잔치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 때마다 앞장서 주신 농악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신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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