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그린문학, `2019 가을로 떠나는 여행` 성료
서을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4일
한국그린문학(회장 이삭빛)은 ‘2019가을로 떠나는 여행’으로 지난 24일 순창 강천산에 다녀왔다.
‘미니 아카데미, 미니시화전, 가을산책을 마련해’ 회원들과 가을 감성을 나누는 문학기행 기획을 서을지 시인(수석부회장)이 총괄 진행됐다.
이날, 한국그린문학 회장 이삭빛 시인의 미니 아카데미 특강은 ‘자연의 시詩 포인트’를 주제로 자연속 감성나열하기, 연상기법, 시詩적 언어 사용하기 등 알찬 내용으로 참석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연에서 느끼는 감성으로 즉흥시를 짓거나 자기 시詩, 내가 좋아하는 시詩를 가져 와 소개 및 발표 후 미니시화전을 했다.
한국그린문학 특별미니시화전은 회원들과 화합의 한마당이 었고 산행하는 사람들과 문학의 향기로 커뮤니티 했다는 호평이다.
한국그린문학(발행인 이삭빛 : 본명 이미영)은 10여 년 동안 시인, 수필가, 평론가, 시낭송가, 시 활동가 등을 배출한 전국단위단체 이다.
한편 제 9회 『한국그린문학』 신인상 및 제6회 그린문학상 작품공모 진행 중에 있다.
이에 시·시조·동시·동화·소설·희곡·문학평론·수필 등을 이달 말 30일까지 공모한다.
시인으로서의 등단의 꿈이 있는 사람은 종합문예지 『한국그린문학』 편집부(02-2070-5533)로 문의하면 된다. |
서을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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