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03-27 07:4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생활/스포츠

`또 멀티골` 손흥민, 아자르·모라타 넘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2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연일 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티다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7~2018 EPL 30라운드에서 2골을 터뜨렸다.

해리 케인의 부상 속에 전반 중반 원톱으로 변신한 손흥민은 1-1로 맞선 후반 17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맛을 봤다. 후반 42분에는 골키퍼까지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11·12호골이다.

손흥민은 EPL 득점 순위를 8위까지 끌어올렸다. 첼시의 에당 아자르(11골)·알바로 모라타(10골), 에버튼의 웨인 루니(10골) 등 이름만 들어도 대단한 선수들이 손흥민의 뒤에 있다. 손흥민보다 5배 가량 많은 주급을 받는 알레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골을 기록 중이다.

최근 손흥민의 행보는 경이로운 수준이다. 1일 로치데일(3부리그)과의 잉글랜드 FA컵 16강전 2골을 시작으로 3일 허더즈필드와의 리그 29라운드 2골, 8일 유벤투스(이탈리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1골을 넣었다. 이날 2골을 더하면 4경기 7골이다.

절정의 감각이 유지된다면 톱5 입성도 불가능은 아니다.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는 로멜루 루카쿠(맨유),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와 손흥민의 격차는 2골에 불과하다.


손흥민은 경기 후 "내 미소가 돌아왔다"며 활짝 웃었다. 유벤투스에 패해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뒤 눈물을 흘린 것을 상기한 것이다. 손흥민은 "0-1로 지고 있었고, 초반 15분은 어려웠는데 회복할 수 있었다. 다시 이겼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장에서 자신을 위한 응원가가 울려 퍼진 것을 두고는 "내 노래를 불러줘 고맙다"고 기뻐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2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가마솥 통닭구이로 건전한 먹거리 ‘앞장’
폭넓은 탐색의 기회로 미래 설계한다
“제1회 한국전통가요 전북가요제 참가하세요”
풀무원다논, 무주에 증설 투자키로
새만금 신항만 5만톤급으로 확대 ‘가닥’
제3금융중심지 상반기 ‘가닥’
새만금 주행시험장 군산서 시험 가동 시작
“김천환 후보, 사업 이해도 높아”
도, 지방도 도로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자치인재원 교육축소에 강력 반발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전국에서 모인 154개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시즌 첫 대인 제40회 대한정구..
기획 | 특집
나눔을 통해 지구촌 빈곤 아이들의 희망을 지원하고 있는 (사)굿월드 자선은행이 최근..
칼럼
한국에서 ‘선배’ 혹은 ‘상사’라 불리는 ‘남자 사람(이하, 남자 사람 선배로 통칭..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3,517
오늘 방문자 수 : 7,138
총 방문자 수 : 25,104,827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