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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스웨덴 기자들, 한국 월드컵대표팀 훈련장 `호시탐탐`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5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독일과 스웨덴 취재진이 오스트리아에 뜬다. 월드컵 개최지인 러시아 입성에 앞서 오스트리아에서 훈련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을 살피러 온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독일과 스웨덴 취재진이 5일 오후 한국 축구대표팀이 훈련하는 오스트리아 레오강의 스테인베르그 슈타디온을 찾을 예정이다.

독일과 스웨덴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를 벌인다. 스웨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1차전, 독일은 어쩌면 운명이 결정될 3차전에서 상대한다.

양국 취재진은 이미 대한축구협회에 한국 훈련 참관 가능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부르크에서 치러질 8일 한국과 볼리비아의 평가전 현장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잠깐 검색만 하면 상대 전력을 알 수 있는 시대에 모든 전력을 감추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돌발 변수까지 직접 지켜볼 수 있는 현장을 상대 미디어에 고스란히 노출하는 것은 분명 부담스러운 일이다.


독일과 스웨덴 취재진이 오스트리아에 뜬다. 월드컵 개최지인 러시아 입성에 앞서 오스트리아에서 훈련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을 살피러 온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독일과 스웨덴 취재진이 5일 오후 한국 축구대표팀이 훈련하는 오스트리아 레오강의 스테인베르그 슈타디온을 찾을 예정이다.

독일과 스웨덴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를 벌인다. 스웨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1차전, 독일은 어쩌면 운명이 결정될 3차전에서 상대한다.

양국 취재진은 이미 대한축구협회에 한국 훈련 참관 가능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부르크에서 치러질 8일 한국과 볼리비아의 평가전 현장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잠깐 검색만 하면 상대 전력을 알 수 있는 시대에 모든 전력을 감추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돌발 변수까지 직접 지켜볼 수 있는 현장을 상대 미디어에 고스란히 노출하는 것은 분명 부담스러운 일이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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