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하얀 유니폼 입고 키르기스스탄 잡는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1일
|
|
|
ⓒ e-전라매일 |
8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대한민국-스웨덴의 경기, 한국의 이승우가 공격을 하고 있다. | 한국 축구대표팀이 흰색 유니폼을 입고 키르기스스탄전에 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키르기스스탄과 2019 UAE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 선수들이 흰색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골키퍼의 유니폼은 상하의와 양말 모두 녹색이다.
키르기스스탄은 상하의와 양말 모두 붉은색 유니폼을 배정 받았다.
필리핀과의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한국은 키르기스스탄을 잡으면 중국과의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