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8-16 오후 03:37: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생활/스포츠

손흥민, EPL 베스트5에 이름 올려

스털링·실바·판다이크·로버트슨과 어깨 나란히 해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 e-전라매일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매체 가디언이 선정한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5에 이름을 올렸다.
가디언은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을 포함,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5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도 실바(이상 맨체스터 시티), 버질 판 다이크, 앤드루 로버트슨(이상 리버풀) 등 쟁쟁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이 매체는 “올 시즌 토트넘의 잉글랜드 선수 중 누구라도 월드컵 피로도를 호소한다면 손흥민에게 꾸중을 들었을 것”이라면서 “한국이 이번 시즌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나 긴 대회를 치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으로 평소보다 바쁜 오프 시즌을 보낸 손흥민은 그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나섰다. 지난 1월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했다.
빡빡한 스케줄에도 손흥민은 올 시즌 2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4위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모두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우위를 점친 8강전에서는 3골을 몰아넣으며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 매체는 “바쁜 와중에도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8경기 만을 놓쳤다”면서 그의 강철 체력을 언급했다.
지난해 11월4일 울버햄튼전 교체 논란도 거론했다. 당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무사 뎀벨레가 부상으로 쓰러지자 전반 7분 급하게 투입됐다. 손흥민은 전반 27분 에릭 라멜라의 골을 도운 뒤 후반 14분 다시 교체됐다.
사흘 뒤로 예정된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과의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하기 위한 행보였으나 교체로 들어간 선수를 다시 빼는 것은 분명 흔치 않은 일이었다.
가디언은 “손흥민은 불평하지 않았다. 그리고 첼시와의 다음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고 칭찬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강천산 야간개장 산책로 걸으며 더위 싹 날리자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 준비 ..  
“선유도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행복한 학교생활 속 자신의 꿈을 세워가자”  
아기자기 감성 톡톡 구미마을 벽화길  
“군산문화재야행으로 오세요”  
군산署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군산 만들기 최선”  
[전북이 낳은 출향 고위공직자] ‘김거성 청와대 시민..  
포토뉴스
한지민 `위안부였던, 나의 사랑하는 엄마에..
영화배우 한지민(37)이 위안부 피해자 유족들의 편지를 낭독했다.한지민은 14일 서울 .. 
김성재 `그것이알고싶다` 청원 10만명↑·..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 편 방송금지 처분 반대 청원이 10만명을 돌파했다... 
장기용, 태국 갑니다···방콕 팬미팅
탤런트 장기용(27)이 태국 팬들을 만난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29일 '201.. 
오달수, 1년반 만에 스크린 복귀···독립..
영화배우 오달수(51)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달수는.. 
방탄소년단 영화 `브링더소울` 5일 더 상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감독 박준수)가 인기를 ..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