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체육회, 동호인리그 격려 방문
테니스장·족구 전용구장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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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체육회(회장 강광)는 20일 정읍시 공설 테니스장과 족구 전용구장에서 실시하는 동호인 리그전에 정읍시체육회 손한수 사무국장, 윤진숙 팀장, 박종원 팀장, 이이영 지도자를 대동하고 참석해 위로 격려하고 전라북도 왕중왕전에서 꼭 우승하기 바란다며 열심히 운동하라고 격려했다. 이날 경기는 코로나예방 생활수칙을 지키며 테니스협회 이병관회장 주관하에 A조(여성, 정화, 한백A) 3개 클럽 50여명이 열띤 경기를 리그전으로 펼쳤다. 또한 족구 전용구장에서는 8개 클럽(피향정, 감곡, 학부연, 왕솔, JS, 동그라미, 힐링, 순정축협) 80여명이 족구협회 이봉선 경기이사 주관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했다. 이에 강 광 민선초대 체육회장은 “130여명 동호인들에게 실외대회가 다행히도 5월부터 일부 시작돼 다행이라며 추후 실내 경기종목도 6월부터는 실시 할 예정으로 앞으로 예전처럼 동호인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며 “즐겁고 재미있게 친목을 다지면서 기량 연마를 바란다는 인사를 하고 뜻있고 보람있는 경기가 돼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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