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 높이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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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이하늬(36)가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의 시청률을 이끌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미운 우리 새끼’ 제125회는 전국 기준 1부 18.1%, 2부 20.6%를 기록했다. 지난 3일 1부 16.6%·2부 20.7%에서 각각 1.5% 포인트 오르거나 0.1% 포인트 떨어졌다. 평균 0.7% 포인트 상승이다.이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게스트 MC로 출연한 이하늬는 뛰어난 입담을 뽐냈다. 서울대학교 선배인 탤런트 김태희(39)와 친분,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비하인드 등을 털어놓았다. 특히 “김태희 언니는 예수님과 같았다”며 “언니가 강의실에 들어가면 홍해가 갈라지듯 갈라졌다. 내가 보디가드처럼 막았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된 MBC TV ‘복면가왕’ 190회는 1부 6.0%, 2부 9.3%로 나타났다. KBS 2TV ‘해피선데이’ 1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264회는 11.3%, 2부 ‘1박 2일 시즌3’ 574회는 13.9%로 집계됐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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