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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정준영 카톡방 멤버들 연예계 은퇴

하이라이트 용준형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jun28258@dkbsoft.com입력 : 2019년 03월 14일
ⓒ e-전라매일
가수 정준영(30)의 ‘몰카’ 공유 연루를 부인했던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30)이 이를 인정하고 팀 자퇴를 선언했다.
하이라이트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Ent에 따르면 용준형은 2015년 말 정준영과 술을 마신 다음날 1 대 1 카톡 대화방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다 불법 동영상을 찍었던 사실을 알게 됐다.
어라운드어스는 “이후 용준형이 1 대 1 대화방을 통해 공유받은 불법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면서 “이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해당 내용은 13일 용준형의 경찰 참고인 조사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어라운드어스는 “용준형이 과거 본인이 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그리고 본인의 과거 행동에 대한 도덕적 해이가 심각했음을 깨닫고 깊게 반성하고 있다”면서 “이번 일이 용서받지 못할 일이란 것 또한 잘 알고 있으며, 본인으로 인해 멤버들과 하이라이트 팬분의 사랑과 신뢰를 깨뜨리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용준형이 그룹의 이미지 실추, 2차 피해를 막고자 14일로 하이라이트를 탈퇴했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jun28258@dkbsoft.com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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