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04-21 04:00: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연예

승리 입대 연기… 버닝썬 수사 ‘탄력’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
성접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의 입대 연기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경찰이 반색하고 있다. 관련 수사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다. 승리 본인도 “성실하게 수사를 받겠다”며 이를 원했다.
20일 병무청에 따르면 승리는 이날부터 3개월 뒤인 오는 6월24일까지 입대일을 연기하게 됐다. 승리는 당초 오는 25일이 입대 예정이었다.
승리는 지난 14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밤샘조사를 받고 나온 15일 “성실하게 수사 받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입영 연기 뜻을 밝혔다. 이어 18일 오후 대리인을 통해 서울지방병무청에 ‘현역병 입영 연기원’을 제출했다.

승리의 군 입대 연기로 경찰은 수사에서 유리해졌다는 평가다.
군인은 민간인과 달리 군 검찰이나 헌병대 수사를 받는 게 원칙이다. 만약 승리가 입대한다면 이런 이유로 수사 주체가 바뀌기 때문에 경찰 수사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다. 이 때문에 경찰은 국방부와 협조해 수사를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계속 밝혀왔다.
승리 입대 연기로 향후 경찰 수사는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시대에 맞는 창의적 리더 만들기
‘재경도민회 주춧돌 놓은 초창기 회장들’
‘취미도 살리고 동네도 살리는 동네문화카페·배달강좌’
김제시, 새만금 중심도시 도약 기반 조기 구축나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들겠습니다”
전북 한낮 19~24도 맑다가 구름… 내일 오후 빗방울
부안군, 퇴비악취 해소를 위한 총력전 실시
전북 빗방울 오락가락… 한낮 18~21도 `구름`
군산시, 상반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지도·점검 실시
광한춘몽(廣寒春夢) 춘향제 준비에 박차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20일 오후 4시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하..
기획 | 특집
칼럼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분야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드론을 이용하..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194
오늘 방문자 수 : 3,850
총 방문자 수 : 25,799,194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