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므라즈, 4년만에 내한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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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뮤지션’이란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미국의 포크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42)가 4년8개월만에 내한공연한다. 콘서트 주최·주관 에이아이엠에 따르면, 므라즈는 7월 24일 오후 8시 서울(장소 추후공지)과 같은 달 26일 오후 8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굿 바이브스 투어(Good Vibes Tour)’를 펼친다. 2번의 그래미상, 빌보드 차트 76주간 진입,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한 ‘아임 유어스(I’m Yours)’로 팝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한 뮤지션이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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