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07 오후 01:50: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연예

오달수, 1년반 만에 스크린 복귀···독립영화 `요시찰`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3일
ⓒ e-전라매일
영화배우 오달수(51)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며 "올해 초 경찰청이 내사를 종결했고 혐의없음 판단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오달수도 이날 소속사를 통해 "너무 오랜만에 인사해 많이 떨린다"며 "곧 촬영이 진행될 독립영화 '요시찰'에 출연하기로 했다. 좋은 작품이고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요시찰'은 감옥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담는 작품이다. 2017년 독립 단편영화 '똑같다'를 연출한 김성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촬영은 9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미투 운동 가해자로 지목된 오달수는 과거 극단 시절 여자 후배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촬영 중 하차했다. 영화 '이웃사촌'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컨트롤' 등의 촬영을 마쳤지만 사과와 함께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오달수는 "지난해 고향으로 내려가서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지냈고 그 동안 경찰 내사는 종료됐다"며 "지난 일은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은 채 일방적 질타를 받았다"고 했다.

"이 모든 것도 내 부덕의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 결점 많고 허술한 인간이긴 하지만 연기를 하고 작품을 만들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묵묵히 살아왔다. 많은 분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 거듭 죄송하다."

오달수의 영화계 복귀는 2018년 2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이후 약 1년6개월 만이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전북 출신 민주 인사들의 모임 ‘전민동’ 김영일 회..  
미래 순창 이끌 대형 프로젝트 순항 중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올 해 발자취 되돌아보다  
군산시, 어려운 이웃에 사랑 나눔 손길 이어져  
`제2의 삶의 시작` 귀농귀촌 1번지 남원으로 오세요  
익산의 보물, 신기한 이야기 품은 석불들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세계유산 3관왕 꿈꾸는 ‘고창’  
포토뉴스
`프로듀스 조작` 접대보니…PD 1명 술값만 ..
검찰이 아이돌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 과정에.. 
`99억의여자` 시청률 1위, 백종원 `맛남의 ..
조여정 주연의 KBS 2TV 수목극 '99억의 여자'가 시청률 1위를 지켰다.6일 닐슨코리아.. 
영화 겨울왕국2 ‘인기폭발’… 누적관객 9..
영화 ‘겨울왕국2’가 개봉 14일 만에 9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 .. 
‘프로듀스 투표조작 의혹’ 20일 첫 재판 ..
아이돌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X101’의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 
1박2일이 시즌4로 돌아온다
KBS 2TV 예능물 ‘1박2일’ 시즌4의 방글이 PD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방 PD..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