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데뷔 21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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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성그룹 ‘코요태’가 데뷔 21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코요태는 11월 9, 1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코요태 20th 이스 백’을 펼친다. 코요태는 1998년 정규 1집 ‘코요태(高耀太)’로 데뷔했다. ‘순정’, ‘만남’, ‘실연’, ‘파란’, ‘비몽’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코요태의 역사를 기념하는 무대다. KYT는 “코요태는 주옥같은 대표곡 무대들을 선보인다”면서 “팬들을 위해 멤버들이 준비한 관객 참여형 코너도 있다”고 귀띔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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