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 `싱킹`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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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코가 30일 정규 1집 '싱킹(THINKING)' 파트1을 공개한다. 지코의 솔직 담백한 생각을 담아낸 앨범이다. 10월 중 파트2를 내놓는다.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그룹 활동 외에도 솔로 가수,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터프 쿠키' '보이스 앤 걸스' '유레카' '너는 나 나는 너' '아티스트'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9월 특별 문화사절단 명단에 포함돼 평양을 방문하기도 했다.
올해 초 KOZ를 설립, 홀로서기에 나섰다. 최근에는 엠넷 '프로듀스X101'의 '움직여'라는 곡을 프로듀싱했다. '팬시차일드' 크루 활동도 성료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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