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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새 앨범 기념 팝업 공간···`옐로우 카페`

29일부터 2월9일까지 서울 연남동서 운영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8일
ⓒ e-전라매일


4인으로 재편한 그룹 '젝스키스'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함께 하는 팝업 카페를 연다.

1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젝스키스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서울 연남동에 있는 8810 리스트레토 바를 '옐로우 카페(YELLOW CAFE)'로 꾸민다.

'옐로우 카페'에는 젝스키스의 첫 미니앨범 '올 포 유(ALL FOR YOU)' 뮤직비디오 현장을 본뜬 콘셉트 공간과 MD 부스가 마련된다. 방문자들에게는 웰컴 기프트가 배부된다.

YG는 "젝스키스와 팬들을 상징하는 '옐로우'로 카페 이름이 지어진 만큼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 네 멤버들에게도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젝스키스의 첫 미니앨범 '올 포 유' 음원은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9일 오프라인에는 '올' 버전과 '유' 버전, 2종으로 물리적 앨범이 발매된다.

젝스키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4인조로 나선다. 기존 멤버인 강성훈은 지난해 초 탈퇴했다.

젝스키스는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약 1년5개월 만에 콘서트도 연다. 3월 6~8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젝스키스 2020 콘서트 – 액세스'를 마련하다.

콘서트 타이틀인 '액세스(ACCESS)'는 젝스키스의 또 다른 매력에 접근하는 '문'이라는 뜻과 함께 젝스키스와 팬클럽 옐로우키스를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내포했다고 YG는 설명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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