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도 `집콕 시그널`...17일 유튜브로 공개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4일
|
|
|
ⓒ e-전라매일 |
| 가수 겸 배우 아이유도 자가격리 시대에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14일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이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 첫 회를 공개한다.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은 아이유와 이담이 함께하는 콘텐츠 프로젝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팬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다양한 주제의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선보인다.
아이유는 그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려한 무대 뒤의 일상들을 공개해오기도 했다. 이담은 "이번엔 팬들이 궁금했을 만한 아이유의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담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팬들과의 오프라인 만남이 어려워지며 아이유와 팬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콘텐츠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