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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트롯맨 3주 편성

지난 방송 최고 시청률 기록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0일
ⓒ e-전라매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미스터트롯’ 효과어 힘입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기세를 몰아 트롯맨들과의 방송을 3회차로 편성했다.
10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영된 ‘아는 형님’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5.5%, 수도권 1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아는 형님’의 5년 역사상 최고 시청률이다.
종전 최고 시청률은 지난해 2월9일 166회 때 기록했다.
‘스카이 캐슬’ 배우 김서형, 오나라가 출연했다.
전국 9.6%, 수도권 10.6%였다.
JTBC는 트롯맨들의 인기를 감안해 ‘아는 형님’ 미스터트롯 특집을 지난 9일에 이어 이달 16일과 23일까지 총 3주에 걸쳐 방송하기로 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7 트롯맨들은 녹화 당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준데다 MC 강호동, 이수근 등 출연진과의 인연도 털어놓았다.
이어지는 방송에서는 ‘나를 맞혀봐’와 형님들과의 트로트 대전 등이 방영될 예정이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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