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4-04-26 02:58: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연예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지’ OST 작사 공모

오는 20일까지… 1등 당선자 아이패드 증정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3일
ⓒ e-전라매일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이 OST 작사 공모전을 20일까지 개최한다.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을 듣고 곡에 대해 분석한 후 곡과 어울리는 가사를 작사해 제출하면 1등의 당선자에게 아이패드를 증정한다.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은 세상을 울린 명곡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을 탄생시키며 빌보드와 그래미를 휩쓴 전설적인 CCM 밴드 ‘머시미(Mercy Me)’의 리드보컬 ‘바트 밀라드’의 인생과 노래를 담은 영화다.
이 곡은 바트 밀라드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천국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만든 곡으로, 단 10분 만에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3주 연속 빌보드 CCM 디지털 음원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그래미어워드에서 6회나 후보로 올랐고, 누적 판매량이 400만장을 기록했다.
‘머시미’는 이곡으로 2009년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CCM 부문 최고 가수로 선정했다.
바트 밀라드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외에도 ‘히어 위드 미(Here with Me)’, ‘홈식(Homesick)’, ‘(하우 그레이트 이즈 유어 러브, 이븐 이프(How Great Is Your Love, Even If) 등 머시미의 수많은 곡들을 작사했다.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은 6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살아서 돌아오라, 살려서 돌아오라!  
김제시, 안전한 식·의약 환경조성과 감염병 예방 집중  
군산시민을 위한 일자리가 뜬다  
남원시, 스프링피크 맞아 자살 사망 예방 집중관리 총력  
초록물결 ‘제21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로 오세요  
깊은 고민으로 공간에 입체감 입혀… ‘희망의 장수’로 새단장  
‘드론실증’ 통해 남원형 드론 활용서비스 모델 구축  
공감과 소통으로 민원서비스 듬뿍! 민원만족도 채움  
포토뉴스
전북대,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 개최
전북대는 25일 국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해 교 
국립전주박물관, ‘문방사우를 찾아라’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누리과정(5~7세)과 연계한 단체 교육프로그램 문방사우를 찾아라를 4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l 
한국전통문화전당, 전통문화 세계화를 위한 발판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이하 전당)은 지난 4월 3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을 방문해 ▲세종학당재단의 유럽거점과의 전통 
국립군산대학교 김정숙 교수, 개인전 ‘숨’ 개최
국립군산대학교 미술학과의 김정숙 교수가 오는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 서울분관에서 개인전을 연다.이번 전시회는 전북 
전통문화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 공예주간 전라도 일반참여처 모집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이 ‘2024 공예주간’ 행사에 함께할 전라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예 작가와 단체 등의 일반참여처를 오는 17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인·대표이사/회장: 홍성일 / 편집인·사장 이용선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