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복의 진수’, JTBC 단막극으로 18일 첫 방송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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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행복의 진수’(2109)가 드라마 버전으로 만들어져 안방극장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JTBC 드라마페스타 ‘행복의 진수’는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진수의 작은 행복들을 그린 2부작 드라마다. 18일과 1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탤런트 공명과 박소진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공명은 극 중 9급 공무원 ‘남궁 진수’ 역을, 박소진은 비혼주의에 노키즈를 선언하고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수’ 역을 맡았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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