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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이무생, `미우새` 등장...`母벤져스` 격한 환영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12일
ⓒ e-전라매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를 향한 애틋한 순애보 연기를 펼친 배우 이무생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훤칠한 비주얼의 이무생이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드라마에서보다 어려보이시네", "여성분들이 좋아할 스타일이에요"라며 격한 환영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동안 외모를 지닌 이무생이 알고 보니 결혼 10년 차의 두 자녀를 둔 아빠라는 사실이 밝혀져 어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무생은 "알아서 기는 스타일이에요"라며 아내가 무섭다는 귀여운 고백을 해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딸 때문에 가장 화가 났던 일화를 털어놔 '母벤져스'의 큰 공감을 샀다.

또 이무생은 '부부의 세계'에서 보여준 '순애보' 면모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무생의 발언으로 인해 '母벤져스'는 바라보기만 하는 '순정남'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드러내며 불꽃 토론을 벌였다.

이에 신동엽은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라며 버럭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4일 오후 9시5분 방송.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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