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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전주완산경찰서시민경찰연합회(회장 전석진)는 6일 저녁 조이앤시네마에서 내외빈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회 전주완산경찰서시민경찰연합회 문화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주완산경찰서 주최, 시민경찰연합회 주관, 전라매일신문.온누리안과병원 후원으로 열렸으며 그동안 공로가 많은 회원과 경찰, 시민 등에 대한 시상에 이어 ‘국가부도의 날’영화를 관람했다.
시상식에서 9기 김범석씨가 경찰청장상을 받았고, 1기 나환태씨, 2기 한영자씨, 5기 박병수씨, 6기 김효정씨, 7기 노승건씨, 9기 최요섭씨가 경찰서장상을 받았다. 도지사상은 5기 윤석윤씨, 6기 성완오씨, 7기 김낙균씨, 8기 김종근씨가 받았으며 전주시장상은 1기 소창건씨, 2기 박옥이씨, 5기 이윤옥씨, 9기 김진오씨, 9기 이진덕씨가 받았다.
한편 홍성일 전라매일신문 회장을 비롯 화산지구대장 김기홍 경감과 시민 유상씨가 완산경찰서시민경찰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