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전북도민 여성위원회, 제8차 정기총회
(전)정세균 국회의장 등 200여 명 참석 전북 출신 장학생에 표창장 수여
박찬복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7일
|
|
|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 SW컨벤션 뷔페에서 열린 ‘(사)재경전라북도도민회 여성위원회 제 8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재경 전라북도 도민회 여성위원회(회장 김상희) 제8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 SW컨벤션 뷔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정세균 국회의장, 김홓국 재경전라북도 도민회 (신임회장), 지역 국회의원과 여성회원, 시군 사무처장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에 가수의 노래와 시를 낭독하는 순서를 가져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김상희 회장의 개회사(전북여성위원회 위원장)를 시작으로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재경 전북도민들의 고향사랑과 재경전북도민회의 발전에 온힘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수고한 남녀 임원들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하고 전북출신 우수한 인재 장학생들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행사가 끝나고 식사 후에는 여성회원들의 즐겁고 활기찬 여흥시간과 다양한 상품의 경품권 추첨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박찬복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