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면 의용소방대 ‘사랑의 물품’ 전달
쌀·라면 등 100만원 상당 “어려운 이웃 위해 활동 최선”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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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소방서와 순창군 금과면 남·여 의용소방대(남대장 이근석, 여대장 권순자)는 10일 금과면 24개 마을 경로당에 쌀·라면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금번 전달된 물품은 순창군 금과면 남·여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면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 한 금액으로 준비, 금과면 내 24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됐다. 금과면 남·여 의소대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활동뿐,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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