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로타리클럽 이·취임식 ‘성료’
이희천 신임 회장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 기원… 함께 노력”
서을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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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로타리클럽(회장 이희천)은 지난 3일 그랜드 힐스턴호텔 5층에서 62·63대 회장,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순철 이임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에 이어 로타리강령낭독, 네가지 표준제창, 로타리송 제창, 연혁 및 활동보고, 신입회원선서, 시상식(재직공로패,감사패), 메달·클럽기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장순철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임기 동안 소중한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어주신 회원들과 로타리안가족들이 있었기에 회원증강, 체육주회, 문화주회 등 다양한 변화와 시도가 가능했다”며 “김정호 총무, 김종원 재무, 임원 이사 여러분들의 든든한 후원에 깊이 감사하며 야전 이희천 신임회장의 2019-2020 테마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전통과 혁신을 연결하는 클럽의 한단계 도약을 기대하며 함께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오태식 총재(RI 3670지구)는 격려사를 통해 “마크다니엘 멀로우니(2019-2020 RI 회장)의 감동적인 테마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 로타리의 성장, 발전과 변화의 핵심은 우리들의 멤버십 강화와 강력한 클럽을 구축하는 열정”이라며 “전주로터리클럽은 열정적이고 인류애와 봉사를 실천하는 선도적인 클럽으로 야정 이희천 회장이 새로운 역사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야정 이희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칙을 중시하며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게, 생활의 보람을 채워가는 클럽이 되도록 하며 회원증강, 회원상호간의 융합과 화합단결로 초아의봉사라는 아름다운 로타리정신으로 인연을 맺어 소중한 추억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를 기원하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본 클럽이 스폰서인 전주리더스 클럽(회장이계순)회원 16여 명이 참석해 신입회원 15명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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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을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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