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署,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 나눔
다문화이주여성 가정에 전달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8일
|
|
|
ⓒ e-전라매일 |
| 순창경찰서(서장 이서영)는 지난 5일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서장과 각 과장, 보안자문위원, 다문화이주여성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추 350포기를 김장해 다문화이주여성 가정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체험 행사는 순창경찰서와 보안자문협의회(위원장 유재만)에서 주관해 2011년도부터 매년 우리의 전통식품인 김장담그는 방법을 체험하고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 가족과 함께 우리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김치를 함께 나누는 다문화가족 지원의 일환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