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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에 눈을 돌려 건강을 챙기자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5일


최근 양파의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하여 양파재배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예로부터 양파는 혈관의 확장과 수축을 원활하게 해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지방의 산패를 막아주며 고혈압에 효능이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농산물의 가격변동이 심하고 과잉생산이 우려되면서 도내 양파가격이 폭락하여 이에 대한 당국의 대책이 시급하다. 다행히 전주농협이 도농상생의 일환으로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운주농협과 손을 잡고 지역 내에서 생산된 양파를 전주농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마트를 통해 직거래 판촉 활동을 전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는데 이처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유통사업을 통해 싼값에 양파를 소비자들이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면 매우 좋을 것이다. 이번 전주농협 하나로마트 매장에서는 이 기간에 10㎏들이 한 망에 4,800원씩 총 1,000망을 판매했다는 소식이다. 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작황 호조에 따른 과잉생산인 만큼 양파의 품질이 예년에 비해 좋으니, 농촌이 건강한 농산물을 계속 생산할 수 있도록 양파 소비를 평소보다 조금 더 늘려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했다. 양파의 생산 중 2019년산 중·만생종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대만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등 발 빠른 대응책을 세우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가격하락에 따른 양파 생산 농가의 시름을 달래주며 양파수매물량과 수출을 확대하고 도농 직거래장터를 활성화하는 등 실질적인 관계기관의 노력이 선행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 또한 양파 소비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양파를 통한 건강기능에 도움을 받는 신선한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상생해야 할 것이다.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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