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8-21 오후 07:39: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설

전북금융도시 기반 구축 촉매제 되길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8일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수탁은행인 SSBT 전주사무소가 개설된다. 전북에 해외 금융기관이 자발적으로 이전을 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다음 달 국민연금공단 본사가 있는 전주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갖는다. 또 연내에 금융투자협회의 전주지회 설치도 가시화 되고 있어 금융중심지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
그동안 전북은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발판으로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했다. 그러나 심의결과 기반미약을 이유로 보류됐다. 전북은 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해 왔으나 사실 기반시설은 전무하다시피 했다. 이 때문에 앞으로 금융중심지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기반시설을 갖춰나가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그동안 기금운용본부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했는데도 문제가 많다며 흔드는 일도 지속돼 왔다. 그런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기금 적립금이 700조를 달성했다. 지난 2017년 2월25일 기금운용본부 전주이전 이후 올 4월까지 78조원의 수익을 내는 등 질적 성장을 이룩하며 안착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거기에 미국에 본사를 둔 수탁은행인 스테이트 스트리트는가 다음 달 전주에 사무소를 개설하기 위해 한국 금융당국의 인가를 최근 획득했다.
스테이트스트리트는 기관투자자에게 투자 관리, 투자 운용, 리서치, 트레이딩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수탁은행이다. 현재 국민연금의 해외투자자산 수탁기관 중 하나다. 또 올 국내 최대 금융단체인 한국금융투자협회 전주지회 설치도 연내 이뤄질 분위기다. SSBT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 전주사무소 개설이 관련기관들의 전북혁신도시 이전을 촉진시키는 등 금융중심지 기반조성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순창, 농촌관광마을로 ‘탈바꿈’  
첫마중길 야간조명, 전주시의 밤을 밝힌다  
“2019 문화관광 대표축제 무주반딧불축제로 오세요”  
귀농귀촌 1번지 남원서 행복한 인생 2막이 기다린다  
“순창 금산여관 게스트에서 호스트로”  
“군산 구불길 걸으며 힐링하세요”  
강천산 야간개장 산책로 걸으며 더위 싹 날리자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 준비 ..  
포토뉴스
몬스타엑스, 빌보드 ‘팝송스’ 진입
그룹 ‘몬스타엑스’가 한국 가수로는 세 번째로 미국 음악차트 ‘빌보드’의 팝 송스.. 
김준수, 한류문화대상 영예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32)가 23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털볼룸.. 
MBC ‘같이 펀딩’ 3% 시청률로 출발
MBC TV ‘같이 펀딩’이 3%대 시청률로 시작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 
‘호텔 델루나’ 동시간대 시청률 1위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 
구혜선·안재현 부부 파경 위기
구혜선(35)·안재현(32)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구혜선은 18일 인..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