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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정, 홍보보다 일상회복에 주력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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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외협력국이 올해 추진할 도정 홍보를 위한 △대외·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소통·협력 관계 구축 △경제 활력과 일상회복의 희망을 공감하는 열린 홍보 △국제교류협력 다변화 및 함께하는 다문화사회 조성 등의 3대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홍보 테마와 메시지는 ‘경제 활력 신성장 전북 대도약’으로 정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외활동이 여의치 못한 가운데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던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전략이다. 다만 올해는 ‘친환경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한 산업생태계 변화와 경제 활력 추진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자매지역과 해상풍력 등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강화에 나서는 한편,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외국인 현장상담소’ 운영과 다문화 자녀 학습·진로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3월 대선과 6월 지선 이후 새롭게 변화될 정부 정책과 정치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정책협의회와 도의회와의 정무 기능도 강화키로 했다. 대외협력국의 역할은 단순히 도정 홍보에만 그치는 게 아니다. 홍보를 통해 협력을 이끌어 낼 외교적 역량이 필요하다.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정치권과의 공조, 지역 발전을 위한 타 시·도 연계,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한 해외 우호 도시 확보 등이 대외협력국의 주요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외협력국이 올해 가장 역점을 둬야 할 분야는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내는 일과 인구감소 방지를 위한 귀농 및 다문화 가정 정착 프로그램 운영 등의 실리적 도정에 힘을 쏟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굳게 참고 버티어 마음이 흔들리지 않겠다(堅忍不拔)”고 다짐한 대외협력국장의 각오와 역량을 기대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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