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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남부대 총장을 만나다


이주배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0일
남부대학교는 단계별 맞춤형 취업 로드맵을 만들어 입학부터 졸업까지 One-Stop 시스템으로 학생역량강화시스템을 도입, 전문 시스템으로 취업을 지원한다. 높은 취업률로 취업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남부대학교내 시립국제 수영장에서 올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에 본지는 남부대학교를 찾아 조성수 총장을 만나보았다.
/편집자 주

↑↑ 조성수 총장
ⓒ e-전라매일

▲남부대학교 현황
저희 우암학원이 창학 한지 48년째가 되는 해인, 1998년에 남부대학교를 개교했습니다.
개교 때에는 1개 학과 30명이었는데, 2019년 현재 19개 학과 3,0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학과의 구성은 3대 교육목표(도의교육, 협동교육, 직업교육)의 실용적 직업교육을 실현을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남부대학교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찰행정학과·사회복지학과·한국어학과·IT경영학과, 사범계열의 유아교육과·초등특수교육과·유아특수교육과, 자연과학계열의 향장미용학과·호텔조리학과·식품영양학과, 보건계열의 간호학과·방사선학과·물리치료학과·응급구조학과·언어치료학과, 공학계열의 자동차기계공학과·전기공학과, 예체능계열의 스포츠레저학과·무도경호학과 등 모두 6개 계열 19개 학과와 석사 23개, 박사 8개 과정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또 우리 남부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공개한 ‘대학 취업률 조사’에서 2018년 68.5%, 2017년 69.4%, 2016년 72.8% 등 높은 취업률을 보이는 등 취업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홍성일 회장과 조성수 총장.
ⓒ e-전라매일

▲총장님 취임 이후 남부대학교의 발전상
남부대는 삼애(愛天·愛人·愛國)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에 대학의 짧은 역사, 급변하는 교육환경, 지역 사립대의 한계 등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탓하기 보다는 ‘학생의 입장에서’ ‘부모의 입장에서’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 대학 운영에 열정을 다해 임하고 있고 있습니다.
총장·교수·직원이 아닌 학생이 주체가 되는 대학, 학생으로 승부를 거는 대학이 정말 좋은 대학이라고 믿습니다.
이 같은 학교 운영 방침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스며들면서 ‘규모는 작지만 차돌처럼 단단한 대학’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 9일 홍성일 본지 회장이 남부대학교 조성수 총장을 만나 면담을 하고 있는 모습.
ⓒ e-전라매일

▲남부대학교 취업률 제고 위한 프로그램
남부대학교는 단계별 맞춤형 취업 로드맵을 만들어 입학에서 졸업까지 전주기적인 학생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취업 로드맵은 총 4단계로 구성됐다. ▲1학년 ‘직업 설계’ ▲2학년 ‘직업 설정’ ▲3학년 ‘취업 지원’ ▲4학년 ‘취업 강화’ 단계로 이뤄져 대학 입학부터 본인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 취업하도록 뒷받침합니다.
또 입학부터 졸업까지 One-Stop 시스템으로 학생역량강화시스템을 도입해 진로상담, 진로설계, 경력관리 등 전문 시스템으로 분석해 취업을 지원합니다.
또 전공 관련 국가 및 민간 기관 자격증 취득 지원, 특별프로그램 운영으로 재학 중에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전문성뿐만 아니라 인성도 실력입니다.
우리 대학은 ‘나의 비전 찾기와 선포’ ‘투철한 봉사정신’ 같은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내에서 먼저 보는 사람이 웃으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고 ‘효사랑 웃음운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실내수영장 전경.
ⓒ e-전라매일

▲2019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남부대서 개최하게 된 소감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당시의 경험을 살려 오는 12일에 개막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역시 잘 치러 낼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대학의 전 구성원들은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선수와 방문객들을 친절하게 맞아 우리 광주시민에 대한 좋은 인식과 대한민국의 禮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온 시민이 힘을 모아 수영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해 우리 광주와 남부대학교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각인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는 남부대학교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에는 참 좋은 대학, 바람직한 대학의 모범이 되는 좋은 기회입니다.
정직하고 유능한 실무형 전문인을 양성하고,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글로컬 네트워크 중심대학으로 우뚝 서 지역과 함께하는 취업맞춤형 특성화 선도대학이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시대에 발맞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학생, 학부모, 구성원과의 대화·소통으로 학교가 바뀌고 학생들이 웃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더 없이 행복합니다.
창학 이후 변함없이 달려온 20년, ‘학생을 위한 대학, 학생이 중심인 대학, 학생이 웃을 수 있는 대학’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저희 모든 구성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의 중심대학으로 뻗어나가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습니다.
↑↑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홍성일 회장과 조성수 총장.
ⓒ e-전라매일

↑↑ 행정동 앞에서 기념 촬영
ⓒ e-전라매일



이주배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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