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미래를 선도하는 (주)전라매일신문이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사세확장과 언론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4명의 신임 이사진(비상근)을 선임해 임명했다. 김일호 이사는 고교시절 전주건설공고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으며, 이후 실업팀을 거쳐 한국프로축구 1군 심판과 대한축구협회 심판감독관 등을 역임했다. 김 이사는 현재 대자인병원 대외협력국장과 전주시축구협회 경기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향순 이사는 공간퍼니처 대표와 온누리기획 대표, (사)한국이벤트협회 전북지부장, (사)함께 그리는 꿈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유희 이사는 제일철물.안전대표와 (주)한국엠피기술 호남지사장을 맡고 있다. 시인과 MC, 가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자 이사는 대한가수협회와 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국악협회 회원이다. 김 이사는 현재 운수대통 부동산과 운수대통 예술기획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